Bulgasari vol.7 - 2003.7.27 @ Rush
- Ichiraku Yoshimitsu, Kawabata Makoto, Seoul Frequency Quartet, Joe Foster, Alfred Harth, Lee Hanjoo, Kang Minsuk, Sato Yukie

 

                                                                                 report by Sato Yukie

제 7회째인 이번은 일본에서 온, 스컴엔 두번째 등장의 이치라쿠 요시미추씨와 슈퍼 헤비 사이 키 밴드 Acid Mothers Temple을 인솔하는 기타리스트 카와바타 마코토씨의 두 명이 스페셜 게 스트로 출연. 그들을 맞이하는 한국쪽의 아티스트는 Seoul Frequency Quartet , Alfred Harth , Joe Foster , 이한주 , 강민석 , 거기에 나 (사토 유키에). 이번 회도 출연자가 많아서 페 스티 발의 기분이 날 정도였다.


photo by A. Harth 

 오프닝은 New Generation of Korean Improvised music인 Seoul Frequency Quartet 의 스테이지. 전회와 같이 4명의 멤버가 테이 블을 사이 좋게 둘러 앉아 CD 플레이어 를 연주한다. 오늘의 소재 는 목소리이다. 1 세트의 소재는 일본어 회화의 교재 테이프로부 터 녹음한 것이다. 하지만 단어 하나도 알아듣기 힘든, 아니 일 본어라는 것 조차 알아 들을 수가 없었 다.세세하게 잘라진 후 내 던져진 노이즈의 단편…. 2 세트는 미국 의 현대음악가 스티브 라 이히의 테이프 작품인「Come Out」을 그들 방식으로 콜라쥬. 원 조 minimal music이 소재이었으니 아주 리드미컬. 하지만 리듬을 맞춰서 스텝을 밟고있던 관객은 나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세번 째 세트는 한국의 TV /라디오로부터의 샘플링. 멤버들은 CD 플레 이어의 회전 부분에 직접 손을 대어 에러 나 디지털 노이즈를 발 생시켰다. 이번도 이상한 오프닝이 되어 very good!

photo by A. Harth 

 다음은 이한주의 솔로 스테이지. 카주를 불면서 드럼을 허둥지둥 연주한다. 한주만이 가능한 인 간미 넘치는 따 뜻한 소리의 세계. 5분 정도의 짧은 연주 였지만 대단히 즐거웠던 연주.


photo by A. Harth

다음은 강민석과 나의 듀오다. 민석의 신서사이 저는 무거운 음색과 우울한 선율을 노래한다 .거기에 나의 노 이즈-테이블 기 타 사운드가 앞 으로 치고 나오 거나 배킹으로 돌거나... 연주 후반엔 최근 구 입한 스테인버거 타입 기타(made in Korea)를 사 용, 아밍을 다용 한 플레이. 전체 약 20분. 오늘은 준비해 온 장난 감들을 거의 사 용하지 않았다.

photo by A. Harth

그리고 다음의 차례는 Alfred와 Joe의 Duo이다. 전 전번의 non-electric synthesizer의 확장판과 같 이 테이블 위에는 온갖 종류의 철물, 악기 그외 여러 가지. 4세트나 연주했지만 어느 세트나 컴팩트하 게 이뤄졌다. 3세트에선 현 이 끊어진 기타를 3개나 준비하여 몸통을 켜거나 현 을 갈거나…. 퍼포먼스 적인 요소도 충분히 보여주 어 다시 관객석에서부터 웃음의 소용돌이가 몰아쳤 다. 마지막 세트는 Joe 의 트럼펫에 마이크를 달아 Alfred가 그 소리를 Ka osspad로 변조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개구쟁이 Duo 였 다.

  


photo by A. Harth 

 그리고 드디어 이치라쿠씨의 등장 이다. 4월에 왔을 때 와 같이 작은 심벌즈의 앞에 앉아 활로 켜면서 연주.고 주파가 빙글빙글 소용돌이쳐 정말 이상한 사운드로 연 주회장을 채워 간다.후반은 드럼 세트로부터 플로어탐 을 가져와 다른 한쪽의 손으로 두 드리면서 연주. 태고 의 리듬에 미래의 사운드라고 하 는 정취. 엔딩에 이르 러 플로어탐을 힘껏 차버렸다. 와 그르르 쾅 ! 만장의 박수 갈채!

다음은 카와바타 마코토씨. 카와 바타씨 도 가짜 스테인 버거 기타(메이 커 이름 은 스페이스 버 거,made in japan)를 안 고 마치 호궁을 연주하는 듯한 포즈에 활로 켜기와 열 손가락을 사용한 글리 산도 주법등을 섞으면서 환상적 인 사운 드를 구축해 나 갔다.그것은 곧 한 사람 이 만들어내는 기타 오케스트레 이션이 었다. 시작은 작 은 소리였지만 곧 깊은 리버브와 딜레이 의 숲으로 메아 리치는 굉음 기타 소리 가 됐다.폭음의 안개에 쌓인 깊고 깊은 사이키델릭의 숲 안에 서 우리는 헤매 이고 떠돈다. 출 구는 없 다. 30분 후 기타 를 내던지고 마 는 엔 딩. 쏟아지는 박 수, 거대한 환호 !

    photo by A. Harth

최후의 세트 는 Alfred와 이치라쿠 씨의 듀오. 이치라쿠씨 는 평범한 드럼 세트에 앉아 스타트. Alfred 는 색소폰과 라디오 카셋 트를 연 주한다. 이치 라쿠씨의 파 워 드럼 과 Alfred의 격렬한 블로 우가 터 져나왔다. 멋 있어 ! 그러 나 그런 전통적인 연 주는 잠시후 모습을 감추었다.이 치라쿠씨가 드럼 세트 를 해체하기 시작한 것이 다! 뿔뿔 이 흩어진 드 럼을 스테이 지 중앙 에 높게 쌓아 올리고 팔꿈 치로 떠 밀거나 하고 싶은 마음대 로.... 함께하는 Alfred는 여전 히 즐겁게 연주한다. SCUM vol.7 의 엔딩을 장식한 듀오 였다.Thank you very much !! 왜 그랬는지 모 르지만 우산을 쓰고 서 종연의 인 사를 하 는 나.


8월 28일 (목)밤 홍대앞 야외무대에서 Bulgasari 스페셜 있을 겁니다 ! 하지만 Rush에서의 vol. 8 역시 열릴 예정입니다(일정 미정). 기대해주십시오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