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mo Yoshihide, Sachiko M, Unami Taku, Axel Dörner  Live in Seoul
Bulgasari Special 2 days - 2005.2.2~3 @ Storm

- Otomo Yoshihide
, Sachiko M, Unami Taku, Axel Dörner,
  Sato Yukie
, Joe Foster, Bonnie Jones, Lee Hanjoo, Hong Chulki, itta, Alfred Harth, Kim Yoon Tae

大友良英 (Otomo Yoshihide)
오토모 요시히데는 1959년생으로 턴테이블 연주자/기타리스트/작곡가로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콘서트와 레코딩을 하며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연을 하고 있다. 또한 영화 음악가로서 중국/홍콩/일본의 여러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하여 베를린 영화제를 비롯한 많은 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I.S.O. 이외에도, 일본 전통 악기와 일렉트로닉스로 이루어진 앙상블 'Cathode'와 프리 재즈를 오늘날의 시점에서 해석한 'Otomo Yoshihide's New Jazz Quintet' 등의 밴드/유니트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는 강태환(sax), 박재천(percussion)과의 공연 때문에 몇 번 온 적이 있고. 박재천과 미연과의 협연을 담은 CD가 얼마 전에 발매되었다.

 

Sachiko M
사치코 M은 大友良英(Otomo Yoshihide)가 인솔하는 Ground Zero (1998년 해산)의 sampler 연주자로서 활약하였으며, 이후에는sampler 자체가 원래 가지고 있는 test tone과 노이즈 성분을 재이용한 독자적인 sampler 주법으로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 차세대 샘플링 지향의 작품을 차례차례 발표하였다. 특히 사인웨이브만을 사용한 솔로 작품은 그녀의 이런 급진적인 접근 방식으로 영국의 음악 잡지 <Wire>나, 유럽의 여러 페스티발 등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뛰어난 음악을 소개하는 Ars Electronica의 2003년도 디지털 뮤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작년에 박재천(percussion)과의 공연 때문에 한국에 온 적이 있다.

 

宇波拓  (Unami Taku)
컴퓨터 음악가. 기타, 밴조 등의 현악기의 즉흥연주도 한다. 컴퓨터에 접속한 스피커에 은종이를 씌우거나 주사위를 스피커 위에서 굴려서 노이즈를 발생 시킨다, 등의 독특한 주법과 소리와 정적에 대한 독자적인 시점에 의한 즉흥연주는 신세대 즉흥음악가를 대표 하는 것이다. 솔로 연주의 외, 일본 젊은 즉흥음악가들과 함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전개. 유럽 공연도 빈번하게 하고 있고, 세계중의 수많은 즉흥음악가들과 같이 공연 하고 있다. 또 label “hibari music”를 운영, CD릴리스, 콘서트 기획을 한다. 2004년 봄, 사운드 트럭을 담당한 영화 “Lost ☆My Way”가 공개.

Axel Dörner
트럼펫 연주자. 베를린 experimental 뮤직을 대표 하는 음악가. 3개의 밸브에 가세해 트럼본과 같은 슬라이드가 붙은 특수 트럼펫(HOLTON ST303)을 구사하고, 독자적인 테크닉에 의해 악기 본래의 이미지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전자음이나 환경음과 같은 사운드를 연주한다. 수많은 즉흥음악가들과 같이 공연 하고 있다. 또 재즈 음악 세계에서도 Berlin Contemporary Jazz Orchestra, Takahashi Aki 6중주단 등, 다양한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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